[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링크온 0 983 2021.10.27 22:34

◇ 2021 KBO리그 중간순위(27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삼성 75-58-9 0.564 0.0 1패
2 kt 74-58-8 0.561 0.5 1패
3 LG 71-57-13 0.555 1.5 2승
4 두산 69-64-8 0.519 6.0 3승
5 SSG 65-63-14 0.508 7.5 1패
6 키움 68-67-7 0.504 8.0 1승
7 NC 66-66-8 0.500 8.5 1승
8 롯데 64-69-8 0.481 11.0 1패
9 KIA 57-74-10 0.435 17.0 1승
10 한화 49-82-11 0.374 25.0 5패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4183 KIA 김도영, '비공인' 최연소 타자 MVP…아리송한 기준 야구 11.27 9
54182 프로배구 한전·우리카드, 교체 외국인선수 '공개 임박' 농구&배구 11.27 8
54181 '빅토리아 20점' 기업은행, 도공 꺾고 6연승…2위로 도약 농구&배구 11.27 8
54180 MVP 김도영 "올해 점수는 수비 때문에 80점…팬들 땜시 살아" 야구 11.27 9
54179 프로 데뷔 앞두고 다저스 감독 칭찬받은 김택연, 신인왕 등극 야구 11.27 9
54178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11.27 8
54177 구단주 만난 경남FC 이을용 신임 감독 "내년 1부리그 복귀" 다짐 축구 11.27 9
54176 손준호 영입한 최순호 "지금도 출전 문제없어…윤리문제 유념" 축구 11.27 9
54175 KBO 신인상 김택연 "19세답지 않은 담대한 투구가 목표였다" 야구 11.27 9
54174 '도영아, 니 땜시 살어야'…김도영, MVP 트로피 들고 '활짝' 야구 11.27 9
54173 울산, ACLE 5전 전패 굴욕…10명 싸운 상하이에 1-3 완패 축구 11.27 9
54172 '정해영 가족'으로 참가한 정회열 감독 "오늘을 꿈꿨다" 야구 11.27 9
54171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11.27 8
54170 김혜성 "곧 MLB 포스팅 신청…김하성·이정후 만나 조언 들어" 야구 11.27 9
54169 MVP 김도영 "올해 점수는 수비 때문에 80점…팬들 땜시 살아"(종합) 야구 1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