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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88 '추가시간 실점' 베트남, 중국에 2-3 석패…최종예선 3연패 수렁 축구 2021.10.08 2017
587 강성훈, PGA 투어 첫날 10언더파 단독 선두…임성재 2위 골프 2021.10.08 1270
586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1R 선두권…타이틀 방어 '파란불' 골프 2021.10.08 1276
585 가짜 청구서로 보험료 타낸 전 NBA 선수들…18명 기소 농구&배구 2021.10.08 504
584 벤투호 수비 핵심 김민재 "아쉬운 실점 잊고 이란 원정 집중" 축구 2021.10.07 1960
583 시리아전 진땀승에 벤투 감독 "더 많은 득점 차로 이겼어야" 축구 2021.10.07 2044
582 350홈런에도 우승만 그리는 이대호 "올해 내 꿈이 이뤄진다면" 야구 2021.10.07 1267
581 '첫 끝내기' 노시환 "김태균 선배 따끔한 메시지, 정신 들더라" 야구 2021.10.07 1420
580 최하위 한화, SSG에 역전승…9회말 노시환 끝내기 희생타 야구 2021.10.07 1422
579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4-3 SSG 야구 2021.10.07 1478
578 진격의 롯데, 서스펜디드 게임 포함 하루 2승…키움과 1.5경기차 야구 2021.10.07 1264
577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7-2 두산 야구 2021.10.07 1345
576 책임감으로 버틴 '캡틴 손'…벤투호 구한 2년 만의 A매치 필드골 축구 2021.10.07 1982
575 적장도 거듭 인정…시리아 감독 "손흥민이 경기를 지배했다" 축구 2021.10.07 2000
574 '황황손' 선발 쓰고도 진땀승…우려 더 키운 벤투호 축구 2021.10.07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