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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773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10.29 11
3772 '최초 80년대생 감독' 이범호, 부임 첫해에 KIA와 꽃길 걷다 야구 10.29 9
3771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10.29 9
3770 KS 1차전처럼…승부처서 폭투로 무너진 사자군단 야구 10.29 9
3769 '최강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KS 우승…'V12' 금자탑(종합) 야구 10.29 9
3768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야구 10.29 10
3767 37년 만에 광주에서 만끽한 KS 우승…열광의 도가니 호랑이굴 야구 10.29 10
3766 적극적인 외국인 교체에 정확한 FA 투자로 꽃피운 KIA 'V12' 야구 10.29 10
3765 윤영철 빈자리 채운 '예비군' 김도현,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야구 10.29 12
3764 [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 KIA 7-5 삼성 야구 10.29 9
3763 KIA 이범호 감독 "우승의 기쁨은 올해 끝나…더 올라갈 것" 야구 10.29 9
3762 삼성의 반격…디아즈 연타석 홈런-김영웅 최연소 PS 4호 홈런(종합) 야구 10.29 10
3761 김태군, 대형 만루홈런 폭발…KIA, 통산 'V12' 앞으로 1승(종합) 야구 10.27 21
3760 집요한 김선빈, 원태인 무너뜨린 10구 승부…"의도한 건 아냐" 야구 10.27 19
3759 'KS 1승 3패' 코너에 몰린 박진만 삼성 감독 "5차전부터 총력전" 야구 10.2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