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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1938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월드시리즈 4차전 관전…초대 여부 논란 트럼프 전 대통령 "MLB 사무국 초대에 감사"…사무국 "초대한 적 없어" 토마호크 촙 응원에 동참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전 미국 대통령이 아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며, 애… 야구 2021.10.31 870
1937		나고야, 세레소 꺾고 J리그컵 첫 우승…김민태 풀타임 J리그 컵대회 우승 소식을 전한 나고야 그램퍼스. [나고야 그램퍼스 구단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 프로축구 나고야 그램퍼스가 세레소 오사카를 꺾고 처음으로 J리그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나고야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J리그 YBC 르방컵 결… 축구 2021.10.31 1273
1936		분데스리가 데뷔골까지 3년…이재성 "먼 거리, 열심히 뛰었다" 이재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먼 거리를 열심히 뛰었습니다." 독일 무대 진출 3년여 만에 분데스리가 1부 데뷔골을 넣은 이재성(29·마인츠)의 소감이다. 이재성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의 쉬코 아레나에서 열린 빌레펠트와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5분… 축구 2021.10.31 1172
1935		리디아 고 vs 전인지, LPGA 투어 평균 타수 1위 놓고 경쟁 리디아 고, 사우디 2주 차 대회 대신 LPGA 투어 대회 출전 리디아 고(왼쪽)와 전인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평균 타수 1위의 주인공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전인지(27)의 경쟁 구도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31일 … 골프 2021.10.31 1004
1934		'미란다 없는' 두산 vs '지면 끝' 키움, 와일드카드 결정전 가을 기적 써내려간 두 팀, 11월 1일 잠실 1차전 프로야구 키움과 두산의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기자 = 끝까지 치열했던 5강 싸움에서 살아남은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021년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PS)의 서막을 연다. 정규시즌 4위 두산과 5위 키움은 11월 1일 오후… 야구 2021.10.31 807
1933		곽빈 vs 안우진, 명운 건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선발 대결 2018년 1차 지명 신인 투수 대결로 가을 야구 개막 두산 선발 곽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곽빈(22·두산 베어스)과 안우진(22·키움 히어로즈)이 11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팀의 명운을 걸고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선다. 고교 야… 야구 2021.10.31 808
1932		안 풀리는 바르사…아궤로, 흉통으로 병원행·팀은 무승부 흉통으로 교체아웃되는 아궤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로날트 쿠만 감독을 경질한 뒤 첫 경기에서 분위기 반등을 꿈꿨으나, 세르히오 아궤로(33)가 흉통으로 교체 아웃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궤로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21-20… 축구 2021.10.31 1265
1931		NBA 브루클린 듀랜트, 관중석으로 공 던져 벌금 3천만원 케빈 듀랜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간판선수인 케빈 듀랜트가 관중석으로 공을 던졌다가 벌금 2만5천 달러(약 2천930만원)를 내게 됐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 3쿼터에 공을 관중석으로 던진 듀랜트에게 벌금 2만5천 달러… 농구&배구 2021.10.31 480
1930		이다영, 그리스리그 3R MVP…이재영은 두 번째 경기 10득점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 이다영 [PAOK 테살로니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이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에서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다영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은 PAOK 합류 후 두 번째로 치른 경기에서 10… 농구&배구 2021.10.31 365
1929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타 차 단독 2위 배상문 공동 37위·노승열 공동 43위…펜드리스 17언더파 선두 대니 리 [JNA GO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 대니 리… 골프 2021.10.31 1004
1928		SSG 최장수 외인 로맥, 은퇴 발표…"지난 5년, 행복했다" 고향 캐나다로 돌아가 제2의 인생등번호 27번, 외인 타자 전용 배번으로 예우 은퇴 선언한 로맥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오른쪽)이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kt wiz전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에서 이재원(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야구 2021.10.31 793
1927		'20홀드' 롯데 최준용, KIA 이의리와 신인왕 경쟁 '후끈' 신인왕에 도전하는 롯데 최준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 신인왕 경쟁은 가을 야구에서 탈락한 두 팀의 투수 대결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이의리(19·KIA 타이거즈)와 최준용(20·롯데 자이언츠)이 선두 주자라는 데 이견은 거의 없다. 최준용이 30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한 정규리그 최… 야구 2021.10.31 777
1926		'다 바꾼' 맨유 솔셰르 감독, 산투와 경질 더비서 '방긋' 맨유, 토트넘에 3-0 완승…호날두-카바니 투톱·스리백 가동 이제는 '노안의 감독' 솔샤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경질 더비'로까지 불린 벼랑 끝 대결에서 올레 군나르 솔셰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웃고,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울었다. 맨유와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 축구 2021.10.31 1119
1925		손흥민의 토트넘, 12월 리그컵 8강에서 웨스트햄과 격돌 번리와 16강전에서 기뻐하는 손흥민(7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카라바오컵(리그컵) 준준결승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됐다. 31일(한국시간) 발표된 2021-2022시즌 리그컵 8강 대진에 따르면 토트넘은 12월 준준결승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축구 2021.10.31 1146
1924		손흥민, '우상' 호날두 앞에서 평점 6.2…호날두는 KOM 선정 토트넘, 맨유에 0-3 완패 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앞에서 혹독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2021.10.31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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